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2015-16 시즌/문제점 (문단 편집) ===== [[티보 쿠르투아]] ===== [[파일:external/i.telegraph.co.uk/Thibaut_Courtois2_3540365b.jpg|width=400px]] 쿠르투아의 경우는 첼시가 시즌 초반부터 잘못되었다는 인터뷰를 시작으로 무리뉴의 경질은 정당한 일이라는 인터뷰까지 했고, 게다가 타 팀 이적설까지 뜨고 있다. 하지만 쿠르투아의 경우 징계와 부상 등을 이유로 2015-16 시즌 전반기에 날려먹은 경기가 많았기에 만약 2015-16 시즌 무리뉴의 재임 기간에 선수단 사이에서 태업이 정말로 있었다고 해도 쿠르투아는 아닐 것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 ~~경기에 나오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태업을 해~~ 게다가 팀의 레전드이고 아직도 실력이 있는 [[페트르 체흐]]를 아스날로 넘기면서까지 그를 기용한 사람이 무리뉴이기 때문에 무리뉴에게 충성했으면 했지 태업할 이유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쿠르투아는 2017년 1월 현재까지도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는 중이다. 쿠르투아 본인은 이전부터 자신의 반은 스페인 사람이고 마드리드와 스페인을 잊지 못한다며 스페인 시절을 그리워 했고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쿠르투아가 스탬퍼드 브리지를 떠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옮기려는 것은 비밀이 아니며 쿠르투아는 이미 친구 및 벨기에 대표팀 동료들에게 마드리드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말한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그 뒤에는 웬만한 문제들은 거의 해결되었으며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그는 2018-19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훈련을 불참하는 강수를 둔 끝에 결국 정말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자신의 심장은 마드리드에 있다는 말을 남기면서 2015-16 시즌 태업 논란과는 별개로 첼시 팬들에게 크게 욕을 먹는 선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